안녕하십니까. 저는 위메프오 박기완 실장이라고 합니다.
1) 결론적으로, 커피101스트릿 자사 배달∙픽업앱 구축 건으로, 관련 담당자 분과 미팅을 요청드립니다.
2) 저희 위메프오는 10월말부터 '위메프오 플러스'라는 프랜차이즈 픽업/배달앱 구축 사업이 진행되었으며, 기 계약된 업체들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진행중에 있습니다.
☞ [관련 기사]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18&aid=0005093623
※ 11월 1일 서비스 런칭 이후, 치킨, 버거, 한식 카테고리 등 다수 프랜차이즈와 계약 완료되었습니다.
△부어치킨 △땅스부대찌개 △아주커치킨 △크라이치즈버거 △닭장수 후라이드 △범프리카 인생치킨 △개러지키친 등 10여개 프랜차이즈
3) 핵심 내용만 정리드리자면,
- 커피101스트릿 픽업/배달앱을 제작해드림.(위메프오 플랫폼을 시스템 프로토타입으로 제공해드리는 형태 ☞ 커피101스트릿 배달앱 구글플레이/앱스토어 별도 생성 지원)
- 개발, 유지관리, 정산, 고객센터 모두 위메프오에서 감당함
- 위메프오는 커피101스트릿에 월정액만 부과함
4) 현재 저희와 기 계약이 되어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미팅 진행하고 있으며, 점점 자사앱 구축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.
[자사앱 구축의 필요성 증대되고 있음]
① 배민/요기요/쿠팡이츠 등 외부 배달앱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에 부담을 느끼고 있고
② 외부 배달앱을 통한 주문 점유율이 전체 매출의 60%가까이 육박하고 있으며
③ 신메뉴 출시 등 독자적인 마케팅을 위한 자사 고객D/B 확보 등의 필요성 있음
④ 가맹점 모집 시, 높은 수수료의 외부 배달앱이 아닌 자사 배달앱을 통한 점주 이익 극대화
5) 아울러 저희 ‘위메프오 플러스’를 기반으로 한, 자사앱 구축의 경우, 개발 및 유지관리 등에 부담을 느껴 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의 경우, 굉장히 메리트가 있다는 피드백입니다. (실제 모 프랜차이즈의 경우, SI개발 진행 단계에서 저희 위메프오 플러스로 전환하기도 하였습니다.)
6) 문의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리겠으며, 관련하여 담당자 님과 연결될 경우, 소상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위메프오 박기완 실장 (010-8824-5439 / yourside@wmpo.co.kr)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